5월은 행사가 참 많았네요~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.
우리 어르신이 고생해주시는 선생님들의 위해 박수를 쳐주시며 편지쓰기를 해보았습니다. 어르신들 글 솜씨가 대단하시네요~ 선생님들도 편지 읽어보시고 뭉클하시고~
김윤자 어르신이 선생님들 고생한다며 간식으로 치킨도 사주셨네요~
오늘은 어르신들께 감사한날이며~ 우리 선생님들도 모두모두 감사합니다.
고운정에서 오늘도 행복하셨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