재활치유농업 - 열무와 무우씨 심기
“오늘은 초록에서 어르신들과 함께 열무와 무를 심었어요.
작은 씨앗이 자라나는 모습을 기대하며 즐겁게 참여하셨습니다
”우리 어르신들이 초록에서 재활치유 농업을 통해 직접 흙을 만지고 쪽파, 상추, 꽃 등을 심으며 자연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있습니다.
건강과 즐거움을 함께 느끼는 16회 프로그램으로 매주 두 번, 흙과 식물이 주는 치유의 시간을 경험하고 있습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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